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인기 버거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에 어니언 후라이와 특제 BBQ 소스, 베이컨을 더해 더욱 새로워진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쿼터파운더 치즈’를 업그레이드해 탄생됐다.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하는 특제 BBQ 소스와 감칠맛을 더하는 베이컨이 추가돼 깊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어니언 후라이’까지 더해져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은 물론, 든든한 포만감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한정판 굿즈 2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굿즈는 ‘미니 파우치 & 키링 세트’ 2종으로, 각각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후렌치 후라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담긴 미니 파우치, 와펜 키링, 스트랩 키링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굿즈는 맥도날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색감과 디자인으로 제작돼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굿즈는 오는 2월 1일(목)부터 구매 가능하며,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클래식한 조합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맥도날드(대표 김기원)는 스테디셀러 ‘쿼터파운더 치즈’에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을 더한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버거를 출시하고 비프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맥도날드의 대표 비프 버거 중 하나인 ‘쿼터파운더 치즈’에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으로 스모키한 풍미를 더한 메뉴다.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 조합을 자랑하는 기존 쿼터파운더 치즈에 맥도날드 특제 BBQ 소스와 베이컨을 더해 더욱 깊은 육즙의 풍미와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쿼터파운더 치즈’는 고기와 치즈의 클래식한 조화에 ‘기본에 충실한 완벽한 맛의 조합’이라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메뉴다. 특히 쿼터파운더 치즈에 들어가는 100% 순쇠고기 패티는 113g(1/4 파운드)에 달하는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며, 오직 후추와 소금으로만 조리해 고기 본연의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하며